-ㅅ-)/지겨웠던 입시가 끝났습니다.
후후. 드디어 입시가 끝났네요.

지난 고2 겨울 방학때 부터 밀려오던 `대학`이라는 두글자의 압박이

어제 날짜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지원했던 대학들이 모두 `합격자 발표요~` 하고 발표를 냈기에...;;


제 입시성적은 수시2학기 포함 2승2패-ㅅ-); 50%의 승률.;;

외대만 2패로군요.....[-ㅅ-)+외대 미워]

뭐..;; 다군의 외대는 `그냥` 넣어본것이라. 그리 마음쓰지도 않았지만..;;


결국 가군 나군 중에 한 군데를 가야하는데.

-ㅅ-)r 요새 이 것 때문에 말들이 참 많습니다.

어딜가나 제가 마음껏 할 수 있는,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저에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간판`을 더 중요시 하는 사회 풍습때문에..

이리저리 치이는 군요.


제가 이상합니까?

언제부턴가... `이럴 수 도 있는 생각` 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생각`으로

취급받는 세상이 온 것 같아 씁쓸합니다. 다양성이 무너지는 것 같네요.

-ㅅ-)r 간판 중시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 같은 사람도 하나쯤은 있어야지요.

모두 똑 같으면... 재미없잖아요^^


저는 올해 서울의 C모 대학교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ㅅ-)/ 열심히 해보렵니다.

갑신년 단기 4337년은 `희망의 해`입니다.

모두들 희망찬 새해 만들어 가세요.^^
by 은빛달무리 | 2004/01/17 18:15 | 하루살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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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스 at 2004/01/19 12:46
흠...C모 대학..

대학 가서 열심히 하세요 학점 관리는 미리미리..

1학기 망치고 2학기에 겨우 복구 시켜놓으니 앞날이 깜깜한..
Commented by yuki at 2004/02/01 02:03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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