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신년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숭이의 해가 열렸습니다. [밝았다는 표현은 해가 안떠서 그렇네요-ㅅ-);]

고3 악몽같은 하지만 말그대로 꿈결같던 시간을 흘러보내고,

이제 대학이라는 곳으로 들어가는 저에게는 무척 설레이는 해입니다.

10년 넘게 살아온 울산을 떠나고,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로 들어가는 설레임.

부모님의 곁을 떠나 생활한다는 설레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는 설레임.

새로운 사건들에 대한 설레임....

04년 가장 바라는 것은 이 설렘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됬으면 하는 겁니다.


모두들 자신감이 가지는 0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ps. 친구야, 이 설레임을 너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 아직 희망이라는 두글자는

희미하게나마 보이고 있지만 마저 사라지더라도 괜찮아. 아직은 시간이 있어.

힘내라. 길은 열려 있다. 나는 언제나 네 곁에서 네 편이 되줄수 있다.

by 은빛달무리 | 2004/01/01 01:06 | 하루살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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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스 at 2004/01/01 01:3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ed by yuki at 2004/01/06 16:26
역시나 새해 복 인게지 -ㅅ-)~
Commented by Toris at 2004/01/07 19:36
복-ㅅ-)a
Commented by yuki at 2004/01/10 10:14
근데 왜이리 업데가 안되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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